온라인몰에서 할인 행사를 시작할 때 기존 판매가를 올린 뒤 취소선을 긋거나, 피드만 먼저 낮추면 고객이 보는 가격과 Merchant Center 값이 어긋날 수 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0일 Goog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소상공인이 price·sale_price·할인 기간을 실제 판매 이력과 맞추고, 상품 페이지부터 결제 화면까지 검증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요약: 기준가는 남기고 현재 할인가를 따로 제출한다
일시 할인이라면 평소 청구하던 가격을 price에 유지하고 현재 청구할 값을 sale_price에 넣는다. 할인 시작·종료가 정해졌다면 sale_price_effective_date로 기간과 시간대를 명시한다. 방문 페이지에는 정가와 활성 할인가가 모두 보여야 하고, 결제 단계에서는 실제 할인가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할인 종료 뒤에도 sale_price가 남아 있거나 결제 금액이 다시 오르면 가격 불일치가 된다.
상품별 가격 이력표를 먼저 만든다
표에는 상품 ID, 옵션 ID, 기준가, 기준가 실제 청구일, 할인가, 할인율, 시작·종료 시각, 상품 페이지, 장바구니, 결제 금액, 담당자를 둔다. 단순히 쇼핑몰 관리자에 저장된 정가가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었던 가격을 기록한다. 색상·사이즈별 가격이 다르면 대표 상품 한 줄로 합치지 말고 옵션별 행을 만든다. 이 표가 있어야 할인 배지 미표시와 실제 가격 오류를 구분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상 기준가 30일 이력을 확인한다
대한민국의 무료 등록정보와 쇼핑 광고에서 할인가 주석을 기대한다면 기본 가격이 직전 200일 중 30일 동안 유효했는지 확인한다. 연속 30일일 필요는 없지만 관리자 화면에 값만 존재한 기간을 판매 이력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신상품처럼 아직 기준가 이력이 부족하거나 행사 직전 가격을 올린 상품은 할인 자체를 운영할 수 있는지와 Google 주석 자격을 별도로 판단한다. 요건을 충족해도 주석 표시는 보장되지 않는다.
할인율과 이익 잔액을 함께 계산한다
기준가 24,000원, 할인가 19,200원이면 할인율은 (24,000-19,200)÷24,000×100=20%다. Google의 대한민국 할인가 주석 요건은 할인율 5% 이상 90% 미만이지만, 이 범위가 매장 수익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매입원가 13,000원, 수수료 1,152원, 포장비 600원, 판매자 부담 배송비 3,000원이라면 할인 후 광고비 전 잔액은 1,448원이다. 배지 가능 여부와 광고 확대 가능 여부를 같은 판단으로 섞지 않는다.
피드부터 결제까지 네 접점을 같은 시각에 본다
행사 시작 직후 데이터 소스의 price·sale_price, 비로그인 상품 페이지, 장바구니, 결제 직전 화면을 순서대로 연다. 대상 국가의 통화, 선택 옵션, 쿠폰 적용 전제,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서로 맞는지 확인한다. 페이지에는 19,200원인데 결제에서 24,000원이 되거나, 피드는 할인됐는데 기본 옵션만 정가라면 노출 확대를 멈춘다. 자동 업데이트는 안전망일 뿐 원본 가격표 갱신을 대신하지 않는다.
할인 기간에는 한국 시간대를 명시한다
sale_price_effective_date는 시작과 종료 시각을 ISO 8601 형식으로 슬래시 사이에 입력한다. 예를 들어 10월 12일 10시부터 15일 23시 59분까지라면 각 시각에 한국 표준시 오프셋 +0900을 붙인다. 시간대를 생략하면 UTC가 기본이 될 수 있어 국내 쇼핑몰 행사와 아홉 시간 어긋날 수 있다. 쇼핑몰 예약 할인, 피드 갱신, 광고 일정도 같은 기준 시각으로 기록하고 종료 다음 동기화에서 sale_price가 해제됐는지 확인한다.
쿠폰·회원가·옵션 할인은 따로 분류한다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고 적용 가격이 페이지에 명확히 보이는 쿠폰과 특정 코드가 필요한 프로모션은 운영 방식이 다르다. 무료·유료 회원에게만 주는 가격은 sale_price가 아니라 지원되는 loyalty_program 속성을 검토한다. 일부 색상만 할인한다면 같은 item_group_id 안에서도 해당 옵션 행에만 정확한 할인가와 기간을 넣는다. 랜덤 쿠폰, 개인별 가격, 로그인 뒤에만 보이는 가격을 일반 할인가처럼 제출하지 않는다.
할인 공개를 멈춰야 할 조건
기준가 실제 판매 이력을 증명하지 못하거나, sale_price가 price 이상이거나, 상품 페이지·장바구니·결제 금액이 다르거나, 기간과 시간대가 불명확하거나, 회원가를 일반 할인가로 넣었다면 광고·무료 등록정보 확대보다 가격 원본을 먼저 고친다. 40개 할인 후보 중 28개만 네 접점과 이력이 일치하면 내부 준비율은 28÷40×100=70%이며, 오류 12개는 제외 후 재검수한다. 이는 Google의 공식 점수가 아니다. 작성·검수는 윈윈 비즈니스 인사이트 편집부가 맡았으며 할인 배지, 승인, 노출, 클릭, 매출, 검색순위 또는 애드센스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