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브레드크럼 구조화 데이터, 소상공인 홈페이지 7단계 점검법

핵심 요약

고객의 실제 이동 경로를 기준으로 화면 탐색경로, BreadcrumbList JSON-LD, canonical과 모바일 링크를 일치시키는 실무 점검법.

브레드크럼 구조화 데이터, 소상공인 홈페이지 7단계 점검법

브레드크럼 구조화 데이터는 현재 페이지가 사이트 계층에서 어디에 있는지 검색엔진에 전달하는 BreadcrumbList 마크업이다. 방문자에게 보이는 ‘홈 › 온라인 마케팅 › 현재 글’ 경로와 JSON-LD가 같은 의미를 가리킬 때 탐색과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그러나 URL 폴더를 그대로 복사하거나 검색어를 넣기 위해 가짜 카테고리를 만들면 실제 이동 경로와 어긋난다. 이 글은 2026년 9월 13일 Google 공식 문서를 확인해 소상공인 홈페이지가 대표 경로를 정하고 일부 페이지부터 안전하게 배포하는 순서를 정리했다.

핵심 요약: 주소가 아니라 고객의 이동 경로를 표시한다

Google은 URL 구조를 기계적으로 복제하기보다 페이지의 일반적인 사용자 경로를 나타내라고 안내한다. 먼저 고객이 상위 주제로 돌아갈 수 있는 실제 메뉴를 정하고, 화면의 브레드크럼과 BreadcrumbList의 name·item·position을 일치시킨다. 리치 결과 테스트에서 오류가 없더라도 검색결과 표시나 순위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목표는 장식적인 검색 노출이 아니라 방문자가 길을 잃지 않고 관련 서비스와 글을 찾도록 사이트 구조를 명확히 만드는 데 둔다.

1. 고객이 실제로 쓰는 대표 경로를 한 줄로 정한다

주요 페이지마다 ‘홈–상위 카테고리–현재 페이지’ 후보를 적고 네 가지를 0~3점으로 평가한다. 메뉴에서 실제 접근 가능한가, 상위 페이지가 살아 있는가, 고객이 이름만 보고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가, 다른 카테고리와 중복되지 않는가를 본다. 12점 중 10점 이상이면 대표 경로, 7~9점이면 메뉴를 보완한 뒤 적용, 6점 이하면 계층부터 다시 설계한다. ‘서울맛집–강남맛집–최고맛집’처럼 키워드만 늘린 경로는 점수와 관계없이 제외한다.

2. 페이지·화면 이름·표준 URL을 계층표로 맞춘다

계층표에는 페이지 제목, 화면 브레드크럼 이름, 상위 페이지, 실제 링크, 표준 URL, 공개 여부, 확인일을 한 행에 둔다. 예를 들어 공방의 원데이 클래스 안내라면 ‘홈–클래스–도자기 원데이 클래스’가 자연스럽다. 화면에는 ‘체험’인데 JSON-LD에는 ‘교육’, 메뉴에는 ‘프로그램’으로 흩어져 있으면 먼저 고객 용어 하나로 통일한다. 상위 카테고리 URL이 404이거나 로그인해야 열리거나 noindex라면 마크업을 붙이기 전에 페이지 상태를 해결한다.

3. JSON-LD의 필수 항목과 순서를 검수한다

BreadcrumbList 안에 itemListElement 배열을 만들고 각 단계를 ListItem으로 둔다. position은 1부터 끊김 없이 증가시키고 name은 화면에 표시되는 짧은 이름을 사용하며 item에는 절대 URL을 넣는다. 마지막 단계의 item은 생략할 수 있고 이때 Google은 현재 페이지 URL을 사용한다. Google 가이드상 탐색경로에는 두 개 이상의 ListItem이 필요하다. 오래된 data-vocabulary.org 형식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schema.org 기반 JSON-LD, 마이크로데이터, RDFa 가운데 관리 가능한 한 형식만 유지한다.

4. 화면 경로와 마크업이 같은 사실을 말하는지 본다

검색엔진만 읽는 경로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 화면이 ‘홈–상품–선물세트’인데 JSON-LD가 ‘홈–지역특산품–명절선물’이라면 고객에게 보이지 않는 분류를 마크업한 셈이다. 모바일에서도 첫 단계와 상위 카테고리를 눌러 이동할 수 있는지, 현재 페이지는 링크처럼 오해되지 않는지 확인한다. 길이가 긴 제목은 브레드크럼에서 뜻이 바뀌지 않는 범위로 줄이고 CSS로 숨긴 핵심 단계나 광고 문구는 name에 넣지 않는다.

5. canonical·사이트맵·내부 링크의 주소를 통일한다

BreadcrumbList의 item이 http 주소, 추적 매개변수 URL, www 변형을 가리키고 canonical은 https 루트 도메인을 가리키면 같은 페이지에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낸다. 계층표에서 각 item을 canonical과 대조하고 사이트맵·내부 링크도 대표 주소로 맞춘다. 모바일 전용 주소나 인쇄용 페이지가 따로 있으면 임의로 새 경로를 만들지 말고 표준 페이지 관계를 먼저 확인한다. 리디렉션되는 상위 링크는 최종 URL로 바꿔 방문자가 중간 경유 없이 이동하게 한다.

6. 여러 경로가 있는 페이지는 고객 맥락으로 선택한다

하나의 페이지가 ‘선물–답례품’과 ‘기업구매–대량주문’ 두 경로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다. Google은 한 페이지에 여러 탐색경로 트레일을 지정하는 예를 제공하지만 모든 메뉴 조합을 나열하라는 뜻은 아니다. 서로 다른 고객 목적과 실제 상위 페이지가 모두 존재할 때만 복수 경로를 검토한다. 재고·가격·문의 방식이 같은 페이지를 키워드별 가상 카테고리로 복제하지 말고, 대표 페이지 하나와 명확한 메뉴·내부 링크를 유지한다.

7. 20개 표본을 테스트하고 오류율을 계산한다

먼저 중요 페이지 20개만 배포해 리치 결과 테스트로 구문과 필수 속성을 확인하고, 실제 URL 검사에서 크롤링 가능 여부·색인 허용·사용자 선언 표준 URL을 본다. 화면 경로와 JSON-LD가 다른 페이지 2개, 끊어진 상위 링크 1개가 나오면 오류 페이지는 중복을 제외해 3개이고 표본 오류율은 3÷20×100=15%다. 오류율은 검색 평가 점수가 아니라 내부 배포 품질 지표다. 심각한 오류가 0개가 된 뒤 템플릿 전체로 확대하고 경고는 이유와 처리일을 남긴다.

45분 실행표와 배포 중단 조건

첫 10분은 상위 유입 페이지의 실제 고객 경로를 적고, 다음 10분은 12점 기준으로 대표 경로를 정한다. 이어 10분은 화면·JSON-LD·canonical 계층표를 맞추고, 10분은 리치 결과 테스트와 실제 URL 검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5분은 모바일 링크와 표본 오류율을 기록한다. 상위 페이지가 404·차단·로그인 상태이거나 position이 중복되고 화면과 마크업의 의미가 다르면 배포를 중단한다. 작성·검수는 윈윈 비즈니스 인사이트 편집부가 맡았으며 이 절차는 리치 결과 표시, 검색순위, 방문자 증가, 매출 또는 애드센스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참고자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