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을 생성형 AI로 초안 작성해 일반 title 열에 보내면 문장이 자연스러워도 생성 출처를 구분하지 못한다. 반대로 사람이 상품대장을 보고 쓴 이름을 무조건 AI 값으로 표시하는 것도 기록을 흐린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6일 Goog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title과 structured_title을 작성 출처에 따라 선택하고 상품 페이지·옵션·최종 피드를 검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요약: 문체가 아니라 작성 출처로 속성을 고른다
직원이 상품명 규칙과 실제 사양을 보고 직접 작성했다면 title을 사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가 만든 상품명은 structured_title의 content에 넣고 digital_source_type을 trained_algorithmic_media로 제출한다. AI를 쓰지 않은 상품명도 structured_title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때 기본값은 default다. 다만 두 속성을 함께 제출하면 Google은 title만 사용하므로, 서로 다른 문구를 나란히 보내 시험하는 방식은 출처 표시와 결과 확인을 모두 어렵게 만든다.
상품대장에 원문·작성 방식·검수자를 한 행으로 묶는다
SKU별로 랜딩페이지 상품명, 피드 최종 문구, 작성 방식, 사용 속성, digital_source_type, 근거 사양, 검수자, 확인일을 기록한다. 직접 작성은 human, 규칙 조합은 template, 생성형 AI 초안은 generative_ai처럼 내부 출처를 남긴다. AI 초안을 사람이 다듬었더라도 출발점이 생성형 AI라면 structured_title로 관리하는 보수적 기준을 쓴다. 이는 법률 판단이 아니라 누락 방지용 운영 원칙이다.
150자를 채우기보다 앞 70자에 식별 정보를 배치한다
title과 structured_title의 content는 1~150자지만 화면에 따라 고객이 보는 부분은 앞 70자 이하일 수 있다. ‘무료배송·오늘만 특가’ 같은 판촉 문구 대신 제품 종류·브랜드·핵심 사양·옵션 순서로 식별 정보를 둔다. ‘도자기 머그 350ml 무광 베이지’처럼 제품을 먼저 밝히고 내부 SKU·키워드 나열·과도한 대문자·기호·HTML은 제외한다. 150자는 상한이다.
변형마다 색상·크기를 넣되 같은 상품으로 연결한다
같은 셔츠가 네이비 M과 크림 L로 나뉜다면 각 상품명에 실제 color와 size를 포함하고, 별도 color·size 속성도 같은 값을 제출한다. 링크를 모바일 비로그인 상태에서 열었을 때 해당 옵션이 선택되고 이미지·가격·재고·장바구니가 같은 SKU인지 확인한다. 맛처럼 전용 변형 속성이 없는 차이는 상품명에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사진과 랜딩페이지에 없는 향·효능·인증을 AI가 보완하도록 두면 안 된다.
텍스트 피드는 콜론과 따옴표까지 하나의 형식으로 관리한다
텍스트 데이터 소스의 structured_title은 digital_source_type과 content를 콜론으로 구분한다. 생성형 AI라면 trained_algorithmic_media 뒤에 상품명이 오며, 상품명 안에 콜론이 있으면 content 전체를 큰따옴표로 감싼다. 큰따옴표 자체는 두 번 쓴다. 임의 구분자를 추가하지 말고 앱이 structured_title을 지원하지 않으면 title로 우회하기보다 연동사의 지원 범위와 원본 수정 경로를 확인한다.
12개 SKU의 출처·사실·옵션 일치율을 계산한다
직접 작성 4개, 템플릿 4개, 생성형 AI 초안 4개를 표본으로 뽑아 작성 출처, 사용 속성, 상품 사양, 랜딩페이지, 선택 옵션을 대조한다. 12개 중 9개만 다섯 항목이 모두 맞으면 내부 일치율은 9÷12×100=75%다. 이는 Google의 승인 기준이나 노출 점수가 아니다. 나머지 3개가 모두 AI 초안을 title로 전송한 사례라면 개별 문구를 고치기 전에 앱 매핑을 중지하고 structured_title 지원 여부와 최종 처리값부터 확인한다.
주문제작·샘플·묶음은 고객이 받는 판매 단위를 먼저 쓴다
각인 같은 주문제작은 실제 맞춤 내용을, 낱개 샘플을 판매하면 샘플임을, 판매자가 구성한 묶음과 멀티팩은 전체 구성과 수량을 상품명에서 식별할 수 있게 한다. AI가 원본 페이지의 여러 옵션을 섞어 존재하지 않는 세트를 만들지 않도록 판매 단위별 허용 문구를 따로 둔다. Google이 검색어와 페이지 신호를 사용해 광고 제목을 맞춤화할 수 있으므로, 피드 문구와 실제 노출 문구가 항상 완전히 같다고 가정하지 않고 처리된 상품 데이터와 랜딩페이지를 함께 본다.
일괄 전송을 멈춰야 할 실패 조건
AI 생성 상품명이 title에 들어갔거나, title과 structured_title이 충돌하거나, 작성 출처 기록이 없거나, 150자를 넘겼거나, 앞부분이 판촉 문구로 채워졌거나, 옵션·이미지·랜딩페이지와 다른 사양이 포함되면 전체 전송을 멈춘다. 사실 확인이 끝난 한 상품군만 다시 보내고 처리된 최종 속성과 다음 정기 동기화 뒤 값을 재검수한다. 작성·검수는 윈윈 비즈니스 인사이트 편집부가 맡았으며 상품 승인, 노출, 클릭, 매출, 검색순위 또는 애드센스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