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품과 품절 뒤 다시 들어올 기존 상품은 모두 지금 바로 발송할 수 없지만 Merchant Center에 같은 상태로 보내면 안 된다. availability의 preorder·backorder와 availability_date는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이유와 발송 가능한 시점을 함께 설명한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Goog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예약판매·재입고 상품의 상태, 날짜, 랜딩페이지를 한 번에 맞추는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요약: 주문 가능 여부와 상품 이력을 함께 본다
지금 주문을 받고 바로 처리할 재고가 있으면 in_stock, 주문 자체를 받지 않으면 out_of_stock이다. 지금 주문을 받지만 미출시 신상품이면 preorder, 이미 판매하던 상품이 일시 품절됐고 재입고 뒤 보낼 주문을 받으면 backorder다. preorder와 backorder에는 availability_date를 함께 제출한다. 단순히 노출을 잠시 끄려는 목적이라면 재고 상태를 바꾸지 말고 pause나 excluded_destination의 적합성을 별도로 검토한다.
preorder와 backorder는 출시 여부로 나눈다
판단 질문은 ‘과거에 정상 판매된 적이 있는가’다. 다음 달 처음 공개할 신제품 노트는 주문을 미리 받는다면 preorder다. 지난주까지 팔던 머그컵이 품절됐지만 다음 입고분 주문을 받는다면 backorder다. 입고일이 불확실해 주문을 받지 않으면 out_of_stock이 더 맞다. 제작 주문처럼 보인다고 일반 상품에 build_to_order를 쓰지 않는다. Google은 이 값을 차량 광고용으로 제한한다.
availability_date는 고객 도착일이 아니라 발송 가능일이다
availability_date는 상품 재고가 확보되어 소비자에게 발송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 시점이다. 택배가 고객 집에 도착하는 날짜나 ‘10월 말~11월 초’ 같은 기간을 넣는 칸이 아니다. 정확한 날짜가 어렵다면 랜딩페이지에는 ‘2026년 10월’처럼 예상 시기를 표시할 수 있지만, 데이터 소스에는 ISO 8601 한 시점이 필요하다. 확정되지 않은 협력사 약속을 판매 확정일처럼 쓰지 말고 내부에서 책임질 수 있는 발송 가능일을 고른다.
한국 시간 ISO 8601로 한 시점을 고정한다
한국 시간 2026년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발송할 수 있다면 2026-10-31T15:00+0900처럼 기록한다. 시간대를 생략하면 UTC 자정으로 해석될 수 있어 한국 화면의 날짜가 달라질 여지가 있다. Google은 향후 최대 1년까지의 날짜를 안내한다. 원본 상품표에는 사람이 읽는 발송 예정일과 피드용 ISO 값을 나란히 두고, 입고 일정이 확정되면 즉시 갱신한다.
입고 뒤 작업 시간을 더해 발송 가능일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공급처 입고가 10월 28일이고 검수 1일, 라벨·포장 2일이 필요하면 내부 발송 가능일은 10월 31일이다. 계산식은 입고 예정일+검수일+포장 준비일이다. 이는 Google 공식 산식이 아니라 과도하게 빠른 약속을 피하기 위한 운영 기준이다. 입고 지연 가능성이 큰 상품은 완충일을 따로 기록하되 고객에게 보여 주는 날짜보다 내부 목표일을 앞당겨 관리한다. 택배 이동일은 배송 정책에서 별도로 설명한다.
옵션별로 랜딩·결제·구조화 데이터를 대조한다
색상·크기마다 입고일이 다르면 각 옵션 ID의 availability와 availability_date를 따로 관리한다. 피드의 파란색 옵션이 backorder인데 링크가 재고 있는 흰색을 기본 선택하면 불일치다. 비로그인 모바일에서 해당 옵션이 자동 선택되는지, 주문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예상 발송일이 보이는지, 결제 단계에서도 같은 상태인지 확인한다. 구조화된 재고 데이터가 있다면 데이터 소스·랜딩·결제와 같은 상태인지 대조한다.
10개 표본 전환표로 갱신 순서를 관리한다
신상품 3개, 재입고 상품 3개, 옵션 상품 2개, 일정이 바뀐 상품 2개를 고른다. 표에는 ID, 출시 이력, 주문 가능 여부, 상태값, ISO 날짜, 랜딩 표시, 결제 상태, 확인자를 적는다. 10개 중 2개의 상태나 날짜가 다르면 내부 불일치율은 20%다. 이는 Google의 합격선이 아니라 전수 반영 전에 원본·쇼핑몰 연동·보조 피드 중 오류 위치를 찾기 위한 자체 지표다. 한 건씩 수정한 뒤 다음 동기화 결과를 확인한다.
일괄 적용을 멈춰야 할 실패 조건
출시 이력을 모르는 경우, 주문을 받지 않는데 preorder를 쓰는 경우, 입고일과 발송 가능일이 섞인 경우, 날짜가 기간으로만 관리되는 경우, 시간대가 빠진 경우, 옵션 기본값이나 결제 상태가 다른 경우에는 대량 제출을 멈춘다. 먼저 신상품·재입고·옵션 상품을 각 1개씩 보내 Merchant Center 진단과 모바일 구매 흐름을 확인한다. 작성·검수는 윈윈 비즈니스 인사이트 편집부가 맡았으며 상품 승인, 노출, 배송 일정, 매출, 검색순위 또는 애드센스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