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장점을 모두 description에 몰아넣으면 고객은 핵심을 훑기 어렵고, 재질·치수 같은 사양을 product_highlight에 섞으면 피드 관리가 흐려진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Google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소상공인이 제품 특징과 제품 세부정보를 나누고 원본 근거·구분자·최종 속성까지 검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요약: 고객 질문은 특징, 정해진 필드는 세부정보다
product_highlight는 ‘왜 편한가, 어떤 사용 상황에 맞는가’에 짧게 답하는 이점 목록이다. product_detail은 ‘재질·크기·구성품이 정확히 무엇인가’에 속성명과 값으로 답하는 검증 가능한 사양표다. 예를 들어 ‘분리형 필터라 세척이 간편함’은 특징, ‘구성:필터 재질:스테인리스 304’는 세부정보가 된다. 같은 사실을 두 곳에 반복하지 않는다.
원본표에 근거·고객 질문·표현 유형을 먼저 적는다
상품 ID별로 사실, 증빙 위치, 고객이 묻는 문장, 제출 위치를 한 행에 둔다. 공급처 규격서나 실측 기록으로 확인되는 값은 세부정보 후보, 사용 흐름을 짧게 설명하는 문장은 특징 후보로 표시한다. 재질을 추정하거나 ‘완벽한’, ‘최고급’처럼 검증할 수 없는 말을 보태지 않는다. 증빙이 없으면 빈칸으로 두고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특징은 최소 2개, 권장 4~6개를 독립 문장으로 쓴다
공식 제품 특징 안내는 항목당 1~150자, 상품당 최소 2개, 권장 4~6개를 제시한다. 각 항목은 다른 문장 없이도 뜻이 통하게 쓰고 제품 자체만 설명한다. 현재 제품 특징 문서와 데이터 사양은 최대 100개라고 하지만 ‘속성 값 부족’ 도움말에는 최대 10개라고 남아 있다. 상한을 채우려 하지 말고 권장 범위로 운영한 뒤 계정의 최종 속성과 진단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세부정보는 섹션·속성명·속성값 세 칸으로 관리한다
product_detail은 section_name, attribute_name, attribute_value의 그룹 속성이다. 섹션명은 선택이지만 여러 사양을 묶을 때 권장되며 속성명과 값은 필요하다. 예시 상품이라면 ‘구성:필터 재질:스테인리스 304’, ‘규격:필터 지름:92 mm’, ‘구성품:포함 품목:필터와 받침’처럼 쓴다. 단위와 띄어쓰기도 원본표와 같게 유지한다.
가격·배송·상호·검색어와 중복 문장을 제외한다
두 속성 모두 할인, 판매 기간, 배송일, 회사명, 외부 링크, 경쟁사 비교, 검색 키워드 나열을 넣는 칸이 아니다. 가격과 배송은 각각의 전용 속성으로 보낸다. 제목·설명·질문과 답변·특징·세부정보에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 고객에게 새 정보가 되지 않는다. 원본표에 ‘이미 사용한 위치’ 열을 두고 한 사실의 대표 위치를 하나만 정한다.
Google Sheets의 쉼표와 콜론은 구분자인지 값인지 나눈다
Google Sheets 직접 연결에서는 반복 값 사이에 쉼표를, product_detail의 하위 속성 사이에 콜론을 쓴다. 값 자체에 쉼표가 있으면 앞에 역슬래시를 붙이고, 값 자체의 콜론과 역슬래시도 공식 이스케이프 규칙을 적용한다. TSV 텍스트 소스는 따옴표 규칙이 다르므로 Sheets 방식의 역슬래시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는다. 표본 한 개를 반영한 뒤 처리 전 피드 속성과 최종 속성이 의도대로 나뉘었는지 본다.
12개 표본으로 분류 일치율과 파싱 오류를 찾는다
판매량 상위 4개, 옵션 상품 3개, 사양이 많은 상품 3개, 최근 수정 상품 2개를 고른다. ID, 근거, 특징 수, 세부정보 묶음 수, 중복 여부, 처리 전 값, 최종 값을 기록한다. 12개 중 10개가 의도한 속성으로 들어갔다면 내부 분류 일치율은 10÷12×100=83.3%다. 이는 Google의 합격선이 아니라 누락·중복·구분자 오류 중 무엇을 먼저 고칠지 정하는 자체 지표다.
일괄 반영을 멈춰야 할 실패 조건과 예외
재질·치수의 근거가 없는 경우, 이점을 성능 보장으로 부풀린 경우, 콜론 때문에 세 하위 속성이 어긋난 경우, 한 사실이 여러 속성에 중복된 경우, 다른 언어 피드에 번역되지 않은 값이 섞인 경우에는 대량 반영을 멈춘다. 대표 상품 하나를 고쳐 다음 처리 결과와 모바일 상품 화면을 확인한다. 작성·검수는 윈윈 비즈니스 인사이트 편집부가 맡았으며 상품 승인, AI 노출, 검색순위, 매출 또는 애드센스 승인을 보장하지 않는다.
